DIARY

2025년 5월의 일기

hyeoneee 2025. 6. 1. 22:24
5월을 마무리 했던 쉬엄쉬엄 한강 3종축제



5월은 참 다사다난 했다
5월의 1/3은 휴가로 보냈고
다녀와선 회사일에 내내 치였고
또 고민의 시작이된 5월

이스탄불 페리에서
친구들과 한강에서 달무티



참 여러사람도 많이 만나고
여러일들도 많았다

친구와 먹었던 병어회




그래서 지금은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 하는 중인데
혼자서 고민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아서
도움을 받을 생각이다

이게 모두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과정이길
여러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내가 되길


이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는게 사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증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자책이 좀 많아서 스스로를 더 칭찬 해주고 아껴줘야한다

나를 아껴주는 방식 중의 하나인 밥 차려먹기


이 과정끝엔 내가 더 나은 내가 되길
성장하길 늘 그래왔듯이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