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에 쓰는
3월의 일기..흑흑


3월엔 수영에 푹빠져있었던거
같다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결혼식도 두개나 다녀왔다

고등학교 친구
사촌동생

강동구 맛집
방이동 맛집
떠난 고등학생 수친



인연인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잘한 선택일지도
고민을 길게 하진 못했지만
참다참다 터졌다
정리는 4월에 했지만

그래서 싱숭생숭해서
일기도 늦게 쓰게 되었다

재밌는 베이킹 동호회


베이킹동호회 2회차
들어가길 잘했다
재밌구
먹을때마다 너무 맛있다


3월엔 그리고
스픽이랑 듀오링고도 열심히 했다

그리고 운동 다녀와서 야식도 안먹었다‼️‼️
그랬더니 확실히
살이빠졌당

오리발 자수 너무 재밌어


요새는 아점으로 늘 샌드위치를 만들어먹는데
너무 맛있긴한데
슬슬 이것도 질려간다....

친구 딸이 그려준 그림


이날이후 축농증 걸려서
아직도 약먹고있다 ㅜㅜ
따뜻하게 입을것 ㅜㅜㅜㅜ


3월은 확실히 몸관리를 잘해서
인바디가 좋아졌다!!
눈바디도 확실히 달라졌다
뿌듯


봄이왔다..


너무 재밌었던 급류


일기정말 중구 난방이다
그냥 3월 기록정도..


3월은 루틴대로 사는 한달이지 않았나
4월초에 멘탈 별로 안좋아서
일기를 늦게썼지만
그건 4월의 일기에 기록해보도록 하겠다 ㅠ,,,
3월자체는 안정적이구 행복한
한달이었다

수영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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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에 쓰는
2월의 일기....

복기해보자..


우선 가장 큰건
2월에 6박 7일 치앙마이로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전에는
1월 신년회가 밀린것도 만나구

미사에 맛있는 오리집
올해의 책 렛댐
네시간 웨이팅하고 먹은 조개 불고기
이날 첫차타고 집에 들어갔다...
베프랑 식사



설이라서 가족 식사두 하구
할머니 구순이라서
외갓집 식구들
다같이 모여 식사도 했다



그러고 떠난
오랜만에 해외여행 혼여
작년에는 제주도 혼자가구
해외여행은 19년도 이후
혼자 처음이다

ㄷㄱㄷㄱ 설레!!!!!!!!
감히 말할 수 있을거 같다
이번 여행 인생 여행 이다..
2016년도 첫 혼자 여행인
스페인이 원래 인생여행이었는데...
거의 갱신 했다

가서 일단
3일동안 운동 네번함

첫째날 눈뜨자마자 수영
둘째날 눈뜨자마자 올드타운 러닝
셋째날 눈뜨자마자 크로스핏
선셋요가


근데 선셋요가가 마지막 ^^..
그다음 날은 토요일이라
마켓 투어 다녀야해서
오전에 운동 안하구
코코넛 - 징짜이 - 참차 마켓 투어를 했다
( 쏘 행복)

코코넛 마켓
징짜이 마켓
넹 무옵 옹
참차 마켓


이날 징짜이 마켓에서 일본인 친구 사귀고
친구가 식당에 데려다 줬다

그리고 저녁엔 3년전에 만났던
태국 언니랑 다시 만나
놀았다 hang out~

그치만 너무 피곤해서 일찍 들어옴....

마사지도 무려 네번 받음
Take a nap 2회 (발마사지,오일)
Ziri
Toksen


담엔 가서 ziri만 두번 받겟다... 세시간..

맛있는것도 너무 많이 먹었다....
최애를 뽑자면
커피는
페가수스의 더티커피


식사는..
블루누들..?
무삥...?
창푸악수끼...?


너무많타 ㅜㅜ
담엔꼭 카오소이 먹어야징.....


저녁에 트젠바 공연도
재즈바 공연다 다너무 좋았다 ㅜㅜ
한번씩 못간게 아쉽다 ㅜㅜ
재즈바 더갈걸 ㅜㅜㅜㅜ


ㅜㅜ 치앙마이 정말 개미지옥이다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

특별히 할게 없을거 같은데
진짜 그 여유로움과 맛있는 음식
저녁에도 할게 있구
너무 좋다 ㅜㅜㅜㅜ

또가야지 담엔 2주가야지....




다녀와서 진짜 정신을 못차렸던거 같다
몸만 한국에 있고
마음은 치앙마이에 있었다..

ㅜㅜ
맨날 비행기렁 호텔만 보구
사실 지금도 보고있다.......

가고싶다 또

돌아와서 또 운동하고
살찐거 급찐급빠로 빼구

새로 가입한 베이킹 동호회
선생님이 말은 많지만
빵이 아주 맛있었다


2월은 걍 치앙마이가
다했다......


ㅜㅜ 가길 너무너무 잘한거 같다
너무너무 행복했다.......

근데 일기장에도 썼지만
치앙마이에서 왜 그렇게 행복했을까?
를 생각해보면

1. 과거를 반추하지도 미래를 걱정하지도 않고
현재를 살았고

2. 매분매초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고
바로 행했다


이걸 한국에서도 하면 나는 한국에서도
치앙마이에서 처럼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란 깨달음 ㅎㅎ

💖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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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6년 1월도 다갔네
시간이 저엉말 빠르다

1월은 가만히 있어도 ^^..
여기저기서 연락이 오던 달이었다

그래서 여러사람을 만났지만
내 인연은 없었다



송년회에서 밀린
신년회도 많이 했다

그런데 사진을 진짜 안찍었네..
🫠

2월엔 사진을 좀더 찍어야지



이것도 이벤트 한다고 해서 찍은 사진^^..


1월을 지나고 나서 좀
번아웃이 오고
마음이 많이 지쳤다

요 몇일 회복하면서 드는 생각은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다

그리고
인연이 아닌것을 실패라고 받아들이지 말자
오히려 내 선구안을 칭찬하자
아닌 인연을 보내줘야
맞는 인연이 오니까
또 다른 인연이 오니까

호재가 호재가 아니고
악재가 악재가 아니다

내가 그걸 매번 실패라고 받아 들여서
좌절감이 들었다

그리고
1월은 당근으로 물건도 많이 팔고
12월에 한 퍼스널 컬러 덕분에
색조 화장품 쇼핑을
엄청 많이했다^^....

작작 사야지

2월엔 혼자서 긴 여행이 예정되어 있는데
아주 기대가 된다 ㅎㅎ

재밌게 잘 다녀와야지

모든건 마음먹는거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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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의 일기를
쓸 때 까지만 해도 나는 이리저리
지금보다 많이 흔들렸던 것 같다

1년이 지난 지금
2025년에 가장 크게 얻은 것은
마음이 단단해지고
혼자서도 행복 할 줄 알며
나 스스로를 잘 놀아주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외로움을 잘 맞이하는 방법도 알게 됐고
내 마음이 어떤지 더 자주 들여다보고
내마음을 인정해주고 수용해주게 되었다

외로운 순간마다
작년의 나를 떠올리며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감사했다

몇가지 새로운 루틴이 더 생겼다

1. 손글씨로 일기 쓰기
2. 책읽기
3. 자기전 스트레칭

세개 다 내 삶응 지탱하기에 너무나도 도움이 된다

가장 부족한건 책읽기다 ㅜ ㅜ
더 열심히 읽어야지



12월은
역시나 약속이 많았다

12월을 겪으면서 느끼는건
아무리 연말이라도
약속을 너무 많이 잡지 말자
내 루틴을 유지하자

그리고
내 에너지를 유지 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위주로 만나자
에너지를 뺏는 사람은
최대한 만나지 말자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가장 중요하다

내 상태값에 따라
만나지 않아도 된다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 것보다
내 상태가 안좋다면 굳이 안만나도 된다
나를 더 우선시 하자

인생 숙성회 천호 이한진 숙성회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송년회
고등학교 베프랑 가락시장
인생첫 두쫀쿠 선물받음🩷
가성비 맛집 강동
겨울이면 먹어줘야 하는 굴 파스타



나를 더 사랑하고
믿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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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벌써 10월이라니

이 일기를 1월부터 썼는데
벌써 10번째다

역시
난 꾸준함의 힘을
믿는다

10월초 연휴에
엄마랑 상해여행을 4박5일
다녀왔다

주토피아
주토피아 머리띠
디즈니 일루미네이션

처음봤다
디즈니 너무 덥고 힘들었지만
엄마가 나보다 더 잘다닌다..
어떻게 dpa하나두 안하고
기다려서 탔다

트론도 걱정했는데 재밌기만 했다

10년만에 동방명주
상해 음식1위 마늘롱샤 홍쿠이지아
호텔에서 준비해준 엄마 생신 케이크
우캉멘션

사람이 너어무 많았던 우캉멘션

기가 쪽 빨렸던 예원


지금 돌이켜보면 좋았다..
그때는 일정이 너무 빡세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엄마도 너어무 좋아하시고
나도 즐겁게 다녀온거 같다
(기억미화)

그치만 담엔 더 여유롭게 다녀야징..

그리고 10월엔
생애 첫 10키로 마라톤 대회가 있어서
연습을 많이했다 ㅎㅎ



그리고 뛴 마라톤!!

헤헤 1시간 이내 성공!!



평소에 10키로 뛰면
보통 70분이 넘어서
목표가 70분이었는데
60분안이라니
완전 뿌듯 헤헤

이맛에 마라톤 뛰는구나?
대로를 달리는 기분이 꽤나 좋다

종종 나가도 될거 같다 ㅎㅎㅎㅎ


그리고 나선
일상으로 다시 돌아갔다

여름 내내 너무 돌아 다닌탓인가
일상이 그리웠다

동기들과 청모
오리발에 스티커 붙이기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11월 1일 서핑


10월도 보면 알차게 보냈다
추워져서 요새는 러닝을 많이 못하지만

그래도 뛰고 싶고
책도 더 빨리 읽어야겠더

그래도 요새 일기를 꽤나 자주 쓰고 있다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거 같다

마음이 오락가락 할때도 있지만
일기와 사색을 통해서
가다듬고 있다

얼마 남지않은 올해 두달
알차고 단단하게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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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녔다

일본도 가구
서핑도 여러번 가구

심지어 혼자서 서핑도 갔었다



너무 즐거웠던
구마모토 여행

친구들이랑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다
2박3일 깔끔하고
딱좋아❤️

담에 일본 소도시 여행 또가야징




또 너무 즐거웠던
서핑 1박 트립

배불리 잘먹었다
파도가 너무 세서
그게 아쉬웠지만 ㅠㅠ
그래도 역시 즐거웠다


혼자서 즐거운 양양
나만의 힐링 스팟이
늘어나구 있다 헤헤

그리고 9월은 수영도 거의 안빠지고 나가고
자수도 나갔다
접영킥이 너무 어렵다 ㅠㅠ...

더 연습해야지
일이 좀 한가해져서
다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사람 만나는건
만날수록 기준이 명확해지는데
나랑 맞는 사람은 아직은 못만났다 흑흑..
그치만
믿는다
내가 좋은 사람인만큼 성숙해진만큼
만나리라는 것을

요새 정신건강이 아주 좋다 호호

남은 2025년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야지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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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겨우 쓴다..

8월은 돌이켜보면
그야말로 여름이지 않았나 싶다

제주도 3박 4일
양양-고성 2박3일
잠원 한강 수영장

수영을 배우니 세상이 그렇게 놀이터 같다



그치만 사진이 다 날라갔다

기존 핸드폰이 고장나서
새로운 핸드폰으로 바꿔서
다행히 보상판매가 가능해서
좋은 가격으로 새로운 핸드폰으로 바꿨다

재택 피씨도 고장나서 고치고

일도 정말 많고
만나자고 하는 사람도 많고
운동도 해야하고
여러므로 스케줄 정리하기도
버겁고 그래서
훌쩍 떠나기도 했던
8월


바다를 더 좋아하게되었다
파도가 좋을땐 서핑을 하고
없을땐 수영과 스노쿨을 하면 되니
바다만 가도 행복해진다


9월이 되고
이러저러한 일 때문에
여러가지 감정들로 복잡한데
이것도 한 2주가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늘 그랬듯이
나를 또 다독이고
내가 나를 아껴줘야지

나는 늘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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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5년이 절반도 안남았구나
새삼..
저엉말 시간은 빠르다

7월은 음
근 5년만에 업무가 바껴서
저엉말
정신없이 보낸 하루하루 였다

개발 블로그니까
좀 더 얘기해보자면

그동안은 spring 을 쓰기만 했다면
이제는 framework을 만들어서
spring 내부 소스를 까본다는 점..

그동안 안해본걸 해봐서
하루하루가 새롭고
매일매일 새로운걸 배운당…

그만큼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구 있다
;ㅁ;



그치만 7월초에 시간내서
1박2일
서핑없는 서핑여행도 다녀왔꾸
넘넘 힐링이었따…


역시 양양/고성은 나에게
너무 힐링이야 ㅠㅠ..
가뭄에 단비같은 곳..


주말마다
친구들도 만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 주말출근도 2회완..)



호호
생각도 정말 많이했지만
정신없어서 일생각을 정말 많이 한듯

나를 위한 선택이
어떤걸까에 대한 고민도 하고


7월말엔 한강수영장도 다녀왔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요새는 수영이 가장
재밌는 운동이다

7월은 일하느라
정말 기가 다빨려서
책을 못읽었다

버스에서도 그냥
멍만 때렸다..
에너지가 없어서



이 글도
이번엔 중구난방 느낌..

올해 말엔 나는 어떤 모습일까
모든거에 열심히인 나는
요새 조금씩 지치는거 같당..

휴가가 필요하다 🥲

한번 더가야지 8월에 한강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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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악!!!!
이틀이나 늦은 6월의 일기
점점 늦어지는건 기분탓일까? (아니. 팩트임.)

한달이 지나고 회고 하는 거라고 합리화

6월을 회고해보니 강의를 많이 들었네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님 강의 1회
송희구 부동산 강의 2회



그리고 헬스가 재미가 붙이던 차에
다시 못하는중..

러닝도 재밌게 하다가
더워서 쉬는중^^ㅎㅎ




강의는 모두 좋았다
저속노화 강의 들으면서는
내가 살고 있는 이 방향성이 옳다고 느꼈고
도파민을 추구할수록 불행해지고
지금처럼 소소하게 사는게
더행복하다는거 후후🤍

부동산강의는
많은걸 배우고 얻었다
돈값했다 ㄹㅇ
하지만 좀더 기다려야겠다
지금 내 상황상..


못만났던 친구들도
오랜만에 많이 만났다


가끔 보아도 좋은 칭구들
칭구들이 있어 행복하다
칭구들도 내가 있어서 행복하겠지?
소중한 인연들 잘 유지해야지


회사에서 회식도 두번이나 했다
귀찮았지만
가고나면 좋다
아이러니
이것이 I의 마음인가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났지만
쭉 이어질 인연을 만나진 못했던거 같다
그렇지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지 ?




전반적으로
5월에 힘들었던걸
천천히 회복하는 기간 이었다
모두 건강하게 해소한 거 같아 뿌듯하다


책을 또 별로 안읽었네;;;



6월 정말 알차게 보냈고
잘보냈다

나를 가만히 지켜보니
나는 어찌됐든
건강한 답을 찾아가는 사람 같다

나 스스로도 그걸 좋아하고
그렇지 않아하면 오히려 괴로워 한다
그러는 나도 잘받아줘야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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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마무리 했던 쉬엄쉬엄 한강 3종축제



5월은 참 다사다난 했다
5월의 1/3은 휴가로 보냈고
다녀와선 회사일에 내내 치였고
또 고민의 시작이된 5월

이스탄불 페리에서
친구들과 한강에서 달무티



참 여러사람도 많이 만나고
여러일들도 많았다

친구와 먹었던 병어회




그래서 지금은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 하는 중인데
혼자서 고민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아서
도움을 받을 생각이다

이게 모두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과정이길
여러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내가 되길


이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는게 사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증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자책이 좀 많아서 스스로를 더 칭찬 해주고 아껴줘야한다

나를 아껴주는 방식 중의 하나인 밥 차려먹기


이 과정끝엔 내가 더 나은 내가 되길
성장하길 늘 그래왔듯이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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