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는게 즐겁다 행복하고
다채롭다

나를 더 잘 알게 되고
나를 다루고 컨트롤 하는 방법을 더 잘 알아가고 있다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인생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보는 유튜브에 정확하게
같은 말을 하는 유튜브를 봐서 3월의 일기를 쓸때가 되었구나 써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바로 일기를 쓴다 ㅎㅎ

인생이 더 다채로워 진건
역시 취미 덕분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나에게 밀려오는 감정을 회피 하지 않고
마주 한다는 것이다

내 감정을 인정하는 거 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감정을 마주 할 때 그 감정이 올라왔다 내려오는 걸
경험하고 지금은 그걸 연습하고 있는거 같다

그리고 연습할 때마다
잘되는 것이 느껴져서 아주 좋다

외로움을 마주하고
그리움을 마주하고
이런 부정적이라고 하면 부정적이고
힘든 감정을 마주하면 그 감정이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것이 신기하게도 느껴진다

물론 기쁘고 뿌듯하고 행복한 감정은
원래 잘 만끽한다 ㅎㅎ

그리고 작년에 머리를 다치면서
오랫동안 크로스핏을 쉬었었는데
작년에는 그게 너무나도 힘들었는데..

1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은
지금도 가끔 무리 하면 아프지만
내몸을 관리하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새로운 취미, 운동을 경험해보고
더 인생에 다채로워졌다
이런걸 보면
호재가 호재가 아니고 악재가 악재가 아니란 말이 맞다
다쳐서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다치지 않았으면 크로스핏만 계속 했을텐데..
지금은 더 많은 활동들을 찾아서 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나
칭찬해!


특히, 3월에 시작한
클라이밍, 프리다이빙이 인생이 참 다채롭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업무도 열심히 하고 있어
퇴근할때마다 뿌듯하고
자존감이 올라간다

역시 난 성취감을 참 좋아한다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3월엔 독서를 참 못한 거 같다
다시 독서를 하고 일기도 하루라도 더 써야겠다

마지막으로
앞에 말한 유튜브 링크를 공유하며
3월의 일기 끝

4월도 하루하루 오늘 하루
행복하길

아 여기 유튜브에서
꿈이 뭐냐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예전에 내 꿈은 행복하게 살자
였는데 지금은

오늘 하루 행복하게

https://youtu.be/AJOX_QwTZF4?si=SxX9XsejuShljQ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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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플랫폼으로 일기를 쓰고 있긴 하다.
예전엔 아이패드에 펜슬로
요새는 직접 글씨 쓰는게 좋아서 직접 노트에 적어서
또 가끔 막 적고 싶을땐
아이폰 일기앱으로 무작정 내 마음을 적곤한다.
 
 
그래도 일기를 쓰고 
뭔가 기록한지 대략 몇년 된거 같긴 한데
요새는 좀더 의식적으로 일기를 쓰려고 노력한다.
일기를 쓰는게 나랑 대화하는 거 처럼 느껴지고
또 생각 정리 하는게 이만한게 없기 때문이다.
 
그 누구에게도 인정 받지 않아도 되고
내가 나를 인정 해주면 되고
내가 나를 토닥일 수 있기에
이만한 것이 있나 싶다.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내가 점점 단단해 져가는게 느껴져서 좋다.
 
또 살다 보면 무너지고 슬픈 날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좋은건
그럴 때 내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0대가 너무나도 힘들었던건

그럴때마다 우왕좌왕 어떻게 할지 모르는 내가 너무나도 감당이 안되었다. 

 
어느덧 30대 중반이고
회사에서도 연차가 올라가만 가는데
그래도 지금의 나를 보면
나이를 헛먹진 않은거 같아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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