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PostProcessor랑 PropertySourceLocator 을 이용해서

기동 시점에 필요한 property 정보를 넘겨야 하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spring이 구동될때 언제 어떤 정보가 있는지가

중요해서 정리 보았다.

 

Spring Boot/Cloud 설정 적용 순서 (핵심만)

 

  1. bootstrap.yml (Spring Cloud 있을 때만, 부트스트랩 컨텍스트에서 먼저 읽음)
  2. PropertySourceLocator(외부에서 값을 받아와 환경에 추가할 수 있음, 부트스트랩 단계)
  3. EnvironmentPostProcessor(application.yml 적용 , 환경 가공)
  4. application.yml/properties(일반적인 설정)
  5. ApplicationContext 생성, @Bean 등등

 

1. SpringApplication 생성
2. ApplicationRunListeners 실행
   └ ApplicationStartingEvent 발생

3. prepareEnvironment()
   └ EnvironmentPostProcessor 실행 (1차, Main Context)
      → META-INF/spring.factories에 등록된 클래스
      → 예: AnyEnvironmentPostProcessor (1차 실행)

4. ConfigDataEnvironmentPostProcessor 실행
   └ application.yml, profile 등 config data 로드

5. Spring Cloud: BootstrapApplicationListener 작동
   └ bootstrap context 생성 (내부적으로 SpringApplication 또 만듦)
      └ 이 과정에서 EnvironmentPostProcessor 다시 실행 (2차, Bootstrap Context)
         → 예: AnyEnvironmentPostProcessor (2차 실행)
      └ PropertySourceLocator 실행
         → 예: AnyPropertySourceLocator.locate()
         → 외부 설정 서버에서 PropertySource 받아옴
      └ 받은 PropertySource를 원래(main) context에 merge

6. main context 구성 재개
   └ 받은 property를 포함해 Environment 구성됨

7. ApplicationContext 초기화, ApplicationRunner 실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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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5년이 절반도 안남았구나
새삼..
저엉말 시간은 빠르다

7월은 음
근 5년만에 업무가 바껴서
저엉말
정신없이 보낸 하루하루 였다

개발 블로그니까
좀 더 얘기해보자면

그동안은 spring 을 쓰기만 했다면
이제는 framework을 만들어서
spring 내부 소스를 까본다는 점..

그동안 안해본걸 해봐서
하루하루가 새롭고
매일매일 새로운걸 배운당…

그만큼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구 있다
;ㅁ;



그치만 7월초에 시간내서
1박2일
서핑없는 서핑여행도 다녀왔꾸
넘넘 힐링이었따…


역시 양양/고성은 나에게
너무 힐링이야 ㅠㅠ..
가뭄에 단비같은 곳..


주말마다
친구들도 만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 주말출근도 2회완..)



호호
생각도 정말 많이했지만
정신없어서 일생각을 정말 많이 한듯

나를 위한 선택이
어떤걸까에 대한 고민도 하고


7월말엔 한강수영장도 다녀왔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요새는 수영이 가장
재밌는 운동이다

7월은 일하느라
정말 기가 다빨려서
책을 못읽었다

버스에서도 그냥
멍만 때렸다..
에너지가 없어서



이 글도
이번엔 중구난방 느낌..

올해 말엔 나는 어떤 모습일까
모든거에 열심히인 나는
요새 조금씩 지치는거 같당..

휴가가 필요하다 🥲

한번 더가야지 8월에 한강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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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가 바껴서 Spring Boot Framework단을 더 만질일이 생겼다

그래서 다시한번 복습!

 

그치만 사진이 올라가야 이해하기 쉬운데... 집에서 마저 올리길..


 

AOP (Aspect-Oriented Programming)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 

애스팩트(=관점) 를 사용한 프로그래밍 방식 

횡단 관심사를 깔끔하게 처리 

 

AspectJ 프레임워크

스프링의 AOP는 AspectJ의 문법을 차용하며, AspectJ가 제공하는 기능 일부만 제공

횡단 관심사의 깔끔한 모듈화

  • 오류 검사 및 처리
  • 동기화
  • 성능 최적화 (캐싱)
  • 모니터링 및 로깅

 

AspectJ 에서 AOP 적용 방식

  • 컴파일 시점
  • 클래스 로딩 시점
  • 런타임 시점(프록시) → 스프링에서 사용하는 방식

Spring AOP 관련 용어들 다시 정리 

Join Point "어디서 AOP를 적용할 수 있지?"
Spring AOP 기준: public 메서드 호출 시점 (즉, 메서드 실행 전후 등)
Pointcut Advice 적용할 Join Point(메서드)들을 패턴으로 골라내는 규칙
Join Point들 중 실제로 Advice가 적용될 타깃을 골라내는 규칙
예: "com.example.service 패키지 아래의 모든 메서드"
Target 어드바이스를 받는 객체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구현된 클래스
Advice 부가 기능
특정 조인포인트에서 Aspect에 의해 취해지는 조치
Around, Before, After 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어드바이스가 있음
Aspect "공통 관심사"의 덩어리. 
어드바이스+포인트컷을 모듈화 한 것
@Aspect
Weaving Advice를 실제 Target Object 코드에 붙이는 과정
Spring AOP는 런타임에 프록시(Proxy) 객체를 만들어 위빙함
Proxy Advice가 주입된, Target Object를 감싸는 대리 객체
실제 Service 객체 대신 프록시를 Bean으로 주입해서 AOP 적용

자동 프록시 생성기가 하는 일

  1. @Aspect를 보고 Advisor로 변화 후 저장
  2. Advisor를 기반으로 프록시 생성

1.@Aspect를 Advisor로 변환 후 저장

  1. 스프링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자동 프록시 생성기를 호출
  2. 자동 프록시 생성기는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Aspect 어노테이션이 붙은 스프링 빈 모두 조회
  3. @Aspect 어드바이저 빌더를 통해 @Aspect 애노테이션 정보를 기반으로 어드바이저 생성
  4. 생성한 어드바이저를 @Aspect 어드바이저 빌더 내부 저장

 

*참고 

@Aspect 어드바이저 빌더

BeanFactoryAspectAdvisorBuilder 클래스

Aspect 의 정보를 기반으로 포인트컷 , 어드바이스 , 어드바이저를 생성보관

 

2. Advisor를 기반으로 프록시 생성

 

1.스프링 빈 대상이 되는 객체 생성 (@Bean , 컴포넌트 스캔)

2.전달된 객체를 빈 저장소에 등록하기 직전에 빈 후처리기에 전달(PostBeanProcessor??)

3-1.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Advisor 빈을 모두 조회

3-2. @Aspect 어드바이저 빌더 내부에 저장된 Advisor 를 모두 조회
4. 앞서 3-1, 3-2에서 조회한 Advisor 에 포함되어 있는 포인트컷을 사용해서
해당 객체가 프록시를 적용할 대상인지 아닌지 판단한다. 이때 객체의 클래스 정보는 물론이고, 해당 객체의
모든 메서드를 포인트컷에 하나하나 모두 매칭해본다. 그래서 조건이 하나라도 만족하면 프록시 적용
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서 메서드 하나만 포인트컷 조건에 만족해도 프록시 적용 대상이 된다.
5. 프록시 적용 대상이면 프록시를 생성하고 프록시를 반환한다. 그래서 프록시를 스프링
빈으로 등록한다. 만약 프록시 적용 대상이 아니라면 원본 객체를 반환해서 원본 객체를 스프링 빈으로
등록한다.
6. 반환된 객체는 스프링 빈으로 등록된다.

https://ko.react.dev/learn/thinking-in-react

 

정리하자면,,,

State 는 어떤걸로?

  •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음
  • props로 받는거 아님
  • 계산 가능 아님 ( vue에서 computed 에 들어가는건 아님.. 이렇게 이해)

State 어디에 위치?

  • 공통부모
  • 공통부모가 없다면 그 상위
  • 아니면 새로 상위 컴포넌트 만들어서
더보기

이 중 어떤 게 State가 되어야 할까요? 아래의 세 가지 질문을 통해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나요? 그러면 확실히 State가 아닙니다.
  • 부모로부터 Props를 통해 전달됩니까? 그러면 확실히 State가 아닙니다.
  • 컴포넌트 안의 다른 State나 Props를 가지고 계산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절대로 State가 아닙니다!

그 외 남는 건 아마 State일 겁니다.

  • 제품의 원본 목록은 Props로 전달되었기 때문에 State가 아닙니다.
  •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는 시간에 따라 변하고, 다른 요소로부터 계산할 수 없기 때문에 State로 볼 수 있습니다.
  • 체크박스의 값은 시간에 따라 바뀌고 다른 요소로부터 계산할 수 없기 때문에 State로 볼 수 있습니다.
  • 필터링된 제품 목록은 원본 제품 목록을 받아서 검색어와 체크박스의 값에 따라 계산할 수 있으므로, 이는 State가 아닙니다.

따라서, 검색어와 체크박스의 값만이 State입니다! 잘하셨습니다! → 이걸보면 입력값을 state로 두면 되려나...?

 

 

State가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 결정

대개, 공통 부모에 State를 그냥 두면 됩니다.

혹은, 공통 부모 상위 컴포넌트에 둬도 됩니다.

State를 소유할 적절한 컴포넌트를 찾지 못했다면, State를 소유하는 컴포넌트를 하나 만들어서 상위 계층에 추가하세요.

 

Props vs State

React는 Props와 State라는 두 개의 데이터 “모델”이 존재합니다. 둘의 성격은 매우 다릅니다.

  • Props는 함수를 통해 전달되는 인자 같은 성격을 가집니다. Props는 부모 컴포넌트로부터 자식 컴포넌트로 데이터를 넘겨서 외관을 커스터마이징하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Form은 color라는 Prop을 Button으로 보내서 Button을 내가 원하는 형태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 State는 컴포넌트의 메모리 같은 성격을 가집니다. State는 컴포넌트가 몇몇 정보를 계속 따라갈 수 있게 해주고 변화하면서 상호작용Interaction을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어, Button은 isHovered라는 State를 따라갈 것입니다.
  • Props와 State는 다르지만, 함께 동작합니다. State는 보통 부모 컴포넌트에 저장합니다. (그래서 부모 컴포넌트는 그 State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 컴포넌트는 State를 자식 컴포넌트에 Props로서 전달합니다. 처음 봤을 때 둘의 차이를 잘 알기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약간 연습이 필요할 거예요!

리렌더링?

  • React는 다른부분만 리렌더링 → 최적화
  • 모든 이벤트 핸들러가 실행되고 set 함수를 호출 한 후 화면 업데이트 → 단일 이벤트 중 여러번 리렌더링 방지 
더보기

사용자가 제공한 새로운 값이 Object.is에 의해 현재 state와 동일하다고 판정되면, React는 컴포넌트와 그 자식들을 리렌더링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최적화입니다. 경우에 따라 React가 자식을 건너뛰기 전에 컴포넌트를 호출해야 할 수도 있지만, 코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React는 state 업데이트를 batch 합니다. 모든 이벤트 핸들러가 실행되고 set 함수를 호출한 후에 화면을 업데이트합니다. 이렇게 하면 단일 이벤트 중에 여러 번 리렌더링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DOM에 접근하기 위해 React가 화면을 더 일찍 업데이트하도록 강제해야 하는 경우, flushSync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ko.react.dev/reference/react/useState>

 

 


라이프사이클

 

  • mount(생성): useEffect(() => { ... }, [])
  • update(업데이트): useEffect(() => { ... }, [의존값])
  • unmount(소멸): useEffect 반환 함수(return () => { ... })
import { useEffect } from "react"; 
 
function MyComponent() { 
  useEffect(() => { 
    // (생성/마운트 - created, mounted) 
    // 여기에 API 호출 등 
    console.log('컴포넌트가 마운트됨'); 
 
    return () => {  
      // (언마운트 - destroyed) 
     // 이벤트 제거, 타이머 해제 등  
      console.log('컴포넌트가 소멸됨'); 
    }; 
  }, []); // 의존성 배열 - 빈 배열이면 최초/언마운트만 실행됨 
     
  return <div>Hello</div>; 
}

JSX

https://ko.react.dev/learn/writing-markup-with-jsx

 

 

 

1.하나의 루트 엘리먼트로 반환하기

JSX는 HTML처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일반 JavaScript 객체로 변환됩니다.

하나의 배열로 감싸지 않은 하나의 함수에서는 두 개의 객체를 반환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또 다른 태그나 Fragment로 감싸지 않으면 두 개의 JSX 태그를 반환할 수 없습니다.

2. 모든 태그는 닫아주기 (당연한거 아닌가..?)

3. 거의 대부분 캐멀 케이스로 작성


양방향 바인딩

vue에서 v-model 인것

  • 값 상태 관리와 변경 이벤트가 분리되어 있음
import { useState } from "react"; 
 
function MyInput() { 
  const [text, setText] = useState(''); 
  return ( 
    <input  
      value={text} 
      onChange={e => setText(e.target.value)} 
    /> 
  ); 
}

리액티브 vs. 선언적, 불변성 관리

Vue

  • Vue는 this.message = "hi"처럼 변경하면 자동으로 UI가 갱신
  • 배열/객체 변화도 내부적으로 Proxy로 추적

React

  • "불변성 유지"를 아주 중요하게 여김!
  • 상태 변경 시 새로운 객체 생성 필요.
    (기존 객체나 배열 수정 X, 꼭 새로운 레퍼런스 할당 O)
  • 주요 이유: 레퍼런스가 달라져야 리렌더링이 발생함
  • 객체도 마찬가지로 spread (...) 문법 등으로 새 객체를 만들어야 함.

    즉, 상태(객체/배열) 변경 시 무조건 "복제 → 새롭게 할당" 방식이 기본!
// 잘못된 예시 (직접 수정) 
const [arr, setArr] = useState([1,2,3]); 
arr.push(4);          // X (불변성 위배) 
setArr(arr); 
   
// 올바른 예시 (새 배열 할당) 
setArr(prev => [...prev, 4]);   // O

 


컴포넌트 통신

vue 에서는 

  • 부모 → 자식 props로 전달
  • 자식 → 부모 $emit

React에서는

  • 부모 → 자식 props로 전달
  • 자식 → 부모 자식이 콜백 실행 

 

  • React는 emit과 같은 전용 시스템이 없습니다.
  • 자식이 부모에게 데이터를 전달하려면, "부모가 함수(콜백)를 props로 주고, 자식이 그 함수를 호출"하는 방식입니다.
  • 컴포넌트 간 state 이동은 props를 통해, cross-parent 간 이동은 상태 끌어올리기(lifting state) 방법을 자주 사용합니다.
import React, { useState } from 'react'; 
   
function Child({ msg, onMsg }) { 
  return ( 
    <div> 
      <div>자식에서 받은 값: {msg}</div> 
      <button onClick={() => onMsg('자식에서 클릭됨!')}> 
        부모에 이벤트 알리기 
      </button> 
    </div> 
  ); 
} 
   
function Parent() { 
  const [parentMsg] = useState('부모의 메시지!'); 
   
  const handleChildMsg = (childMsg) => { 
    alert('자식에서 받은 메시지: ' + childMsg); 
  }; 
   
  return ( 
    <div> 
      <Child msg={parentMsg} onMsg={handleChildMsg} /> 
    </div> 
  ); 
} 
   
export default Parent;

 

상태관리

Vue

  • Vuex (store, module, action/mutation 등)

React

  • 복잡도/팀 규모에 따라 매우 다양함
  • Context API: 간단한 전역상태 마치 Vue의 provide/inject 느낌
  • 외부 라이브러리:
    • Redux: 전통적, 정말 많은 기능(개발툴, 미들웨어)
    • Recoil / Zustand: 간단한 글로벌 state
    • MobX: 리액티브한 구조, 데코레이터 기반

      상태 관리 패턴
  • 기본적으로 "props-drilling"(여러 단계 props 전달)이 발생하면 Context나 외부 상태관리 사용 고려
  • 작은 프로젝트 → useState/Context 조합으로도 충분
  • 프로젝트가 커지면 Redux, Recoil, Zustand 등 사용 → 우리는 redux 사용 

1. Context API

1) 개념

  • React 공식 내장 기능(외부 라이브러리 불필요)
  • 컴포넌트 트리 전체에서 전역적으로 데이터를 쉽게 공유
  • 예: "로그인 정보, 테마, 언어" 등 여러 곳에서 반복적으로 쓰이는 값 관리에 적합

2) 원리

  • createContext로 context를 생성
  • Context.Provider로 값(value)을 하위 트리에 "공급(Provide)"
  • 하위 컴포넌트 어디서든 useContext(Context)로 참조 가능
import { createContext, useContext, useState } from 'react'; 
   
const NameContext = createContext(); 
   
function App() { 
  const [name, setName] = useState('철수'); 
   
  return ( 
    <NameContext.Provider value={{ name, setName }}> 
      <Child /> 
    </NameContext.Provider> 
  ); 
} 
   
function Child() { 
  const { name, setName } = useContext(NameContext); 
  // 이렇게 중첩된 컴포넌트 어디서나 쉽게 접근 
  return <input value={name} onChange={e => setName(e.target.value)} />; 
}

 

 

장점

  • 별도 라이브러리 없이 전역 상태 가능
  • 코드량 적음, 간단한 앱에 적합

단점

  • 상태 변경 시 Provider 하위 모든 컴포넌트가 "무조건" 리렌더링됨 (성능 문제)
  • 복잡한 전역 상태나 로딩/비동기 관리엔 한계

 

2. Redux

1) 개념

  • React 중심의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 아주 큰 앱(대규모 상태/데이터 흐름, 복잡한 데이터 구조, 액션 추적, 미들웨어 필요 등)에 특화
  • 상태의 일관성, 예측가능성, 시간여행(debugging) 보장

2) 원리

  •  메인 구성요소
    • 상태(state)를 담고있는 중앙 저장소(하나만 존재)
    2. action (액션)
    • "이런 일이 일어났다!"라는 신호(객체/함수)
    • { type: 'INCREMENT', payload: 3 } 처럼 객체
    3. reducer (리듀서)
    • 스토어의 상태를 "어떻게 바꿀지" 결정하는 함수
    • 이전 상태+액션 → 새 상태 반환 (상태를 직접 바꾸지 않고, "복사본 새로 만듦" ★불변성)
  • 1. store (스토어)
  •  Redux 상태 변화 흐름
  1. 액션 발행(dispatch action)
    • 사용자가 버튼 클릭 → "INCREMENT"라는 액션을 발생시키도록 코드가 dispatch
  2. 리듀서(reducer)가 호출됨
    • 현재 상태와 액션을 인자로 받아 새로운 상태를 '리턴'
  3. 스토어(store)가 새 상태로 변경
    • 변경된 상태를 스토어가 갖게됨
  4. React 컴포넌트는 구독해 두었다가, 상태가 바뀌면 자동으로 리렌더링됨

장점

  • 아주 안정적, 예측가능/디버깅 최상, 미들웨어 확장 쉬움
    (로깅, API관리, 비동기 등 커스텀 작업풍부)
  • 레거시 기업/대형서비스에서 매우 많이 사용

    단점
  • 코드량 많음/복잡(boilerplate), 작은 앱에 불필요하게 무거움
  • 리듀서/액션/스토어/미들웨어 등 개념이 많아서 진입장벽 있음

갸악!!!!
이틀이나 늦은 6월의 일기
점점 늦어지는건 기분탓일까? (아니. 팩트임.)

한달이 지나고 회고 하는 거라고 합리화

6월을 회고해보니 강의를 많이 들었네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님 강의 1회
송희구 부동산 강의 2회



그리고 헬스가 재미가 붙이던 차에
다시 못하는중..

러닝도 재밌게 하다가
더워서 쉬는중^^ㅎㅎ




강의는 모두 좋았다
저속노화 강의 들으면서는
내가 살고 있는 이 방향성이 옳다고 느꼈고
도파민을 추구할수록 불행해지고
지금처럼 소소하게 사는게
더행복하다는거 후후🤍

부동산강의는
많은걸 배우고 얻었다
돈값했다 ㄹㅇ
하지만 좀더 기다려야겠다
지금 내 상황상..


못만났던 친구들도
오랜만에 많이 만났다


가끔 보아도 좋은 칭구들
칭구들이 있어 행복하다
칭구들도 내가 있어서 행복하겠지?
소중한 인연들 잘 유지해야지


회사에서 회식도 두번이나 했다
귀찮았지만
가고나면 좋다
아이러니
이것이 I의 마음인가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났지만
쭉 이어질 인연을 만나진 못했던거 같다
그렇지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지 ?




전반적으로
5월에 힘들었던걸
천천히 회복하는 기간 이었다
모두 건강하게 해소한 거 같아 뿌듯하다


책을 또 별로 안읽었네;;;



6월 정말 알차게 보냈고
잘보냈다

나를 가만히 지켜보니
나는 어찌됐든
건강한 답을 찾아가는 사람 같다

나 스스로도 그걸 좋아하고
그렇지 않아하면 오히려 괴로워 한다
그러는 나도 잘받아줘야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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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마무리 했던 쉬엄쉬엄 한강 3종축제



5월은 참 다사다난 했다
5월의 1/3은 휴가로 보냈고
다녀와선 회사일에 내내 치였고
또 고민의 시작이된 5월

이스탄불 페리에서
친구들과 한강에서 달무티



참 여러사람도 많이 만나고
여러일들도 많았다

친구와 먹었던 병어회




그래서 지금은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 하는 중인데
혼자서 고민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아서
도움을 받을 생각이다

이게 모두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과정이길
여러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내가 되길


이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는게 사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증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자책이 좀 많아서 스스로를 더 칭찬 해주고 아껴줘야한다

나를 아껴주는 방식 중의 하나인 밥 차려먹기


이 과정끝엔 내가 더 나은 내가 되길
성장하길 늘 그래왔듯이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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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은 4월의 일기
카파도키아에 도착해서 차안에서 쓰는 일기🇹🇷

3월의 일기를 쓰고 발목인대를 다쳐서
클라이밍 프다 모두 올 스탑
그치만 수영 강습 추첨 성공!
헬스+ 수영 조합으로 하고 있는데 넘 행복
헬스로 근력 운동하고 물속에서 풀어주는 그 느낌이 너무 행복하다



이제 어느 순간에서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서
나의 성장을 느낄 수 있어서 뿌듯뿌듯

어제 비행기 안에서 했던 생각이 뭐였냐면

유연하고도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의 사고가 유연하고
마음이 단단한 사람

나이가 들어가도 여러 의견에 열려 있는
나의 의견이 모두 옳은 게 아니라
틀릴 수 있음을 늘 인지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담아 들을 수 있게

그리고 다른사람들의 말에 상처 받지 않고
너무 휘둘리지도 않고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적고보니 둘은 어떻게 보면 상충되는 게 아닌가..
이래서 중용이 중요하다 했는가
중용도 언젠가 읽어보아야지

나는 어느정도 통제 성향이 있어서 그런부분에선 유연함이 필요하고
또 다른 사람들의 말에 상처도 받기도 하기때문에
넘겨들을 수 있는 단단함

그래도 이리 인지하는게 어디인가

요새 책을 좀 더 읽고 있는데
확실히 다독을 하면 이 두개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책을 더 많이 읽어야 겠다 (다짐 또 다짐..)


그리고 4월의 나의 행복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콜드플레이 콘서트


심지어 두번 감
너무 좋아서 한번 더 감
너무너무너무 행복했다..

인생콘서트 등극

콜드플레이 형님들.. 내한 오시면
언제든 가겠읍미다..ㅇㅅㅇ77

5월은 여행으로 시작하는데
잘 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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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는게 즐겁다 행복하고
다채롭다

나를 더 잘 알게 되고
나를 다루고 컨트롤 하는 방법을 더 잘 알아가고 있다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인생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보는 유튜브에 정확하게
같은 말을 하는 유튜브를 봐서 3월의 일기를 쓸때가 되었구나 써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바로 일기를 쓴다 ㅎㅎ

인생이 더 다채로워 진건
역시 취미 덕분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나에게 밀려오는 감정을 회피 하지 않고
마주 한다는 것이다

내 감정을 인정하는 거 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감정을 마주 할 때 그 감정이 올라왔다 내려오는 걸
경험하고 지금은 그걸 연습하고 있는거 같다

그리고 연습할 때마다
잘되는 것이 느껴져서 아주 좋다

외로움을 마주하고
그리움을 마주하고
이런 부정적이라고 하면 부정적이고
힘든 감정을 마주하면 그 감정이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것이 신기하게도 느껴진다

물론 기쁘고 뿌듯하고 행복한 감정은
원래 잘 만끽한다 ㅎㅎ

그리고 작년에 머리를 다치면서
오랫동안 크로스핏을 쉬었었는데
작년에는 그게 너무나도 힘들었는데..

1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은
지금도 가끔 무리 하면 아프지만
내몸을 관리하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새로운 취미, 운동을 경험해보고
더 인생에 다채로워졌다
이런걸 보면
호재가 호재가 아니고 악재가 악재가 아니란 말이 맞다
다쳐서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다치지 않았으면 크로스핏만 계속 했을텐데..
지금은 더 많은 활동들을 찾아서 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나
칭찬해!


특히, 3월에 시작한
클라이밍, 프리다이빙이 인생이 참 다채롭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업무도 열심히 하고 있어
퇴근할때마다 뿌듯하고
자존감이 올라간다

역시 난 성취감을 참 좋아한다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3월엔 독서를 참 못한 거 같다
다시 독서를 하고 일기도 하루라도 더 써야겠다

마지막으로
앞에 말한 유튜브 링크를 공유하며
3월의 일기 끝

4월도 하루하루 오늘 하루
행복하길

아 여기 유튜브에서
꿈이 뭐냐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예전에 내 꿈은 행복하게 살자
였는데 지금은

오늘 하루 행복하게

https://youtu.be/AJOX_QwTZF4?si=SxX9XsejuShljQ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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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말부터 적어야 할까

잘 산다는건 어떤 걸까
사람들이 사는 그 길 대로 살아야 잘 살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걸까? 한국 사회에서는

나는 그동안 그런 인생을 살아왔다
어렸을때 부터 공부를 안한 적이 없고
크게 부모님 의견을 반한적도 없다

눈 앞에 놓인 공부를 열심히 했고
그 결과 대학을 진학 했고
남들이 다들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도 들어갔다

다음주면 그 대기업에 들어 온지 만 10년이 된다
이제 다음 스텝은 뭐일까
결혼 , 출산 , 육아 이겠지?

이게 남들과 다르게 느리다고 괜히 위축든다
난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왔는데
이걸로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조그라드는 기분이다
내가 당당하면 될텐데
혼자서 나를 다독이고 또 다독이는데
매번 하는 대수롭지 않은 말들이 날카롭게 다가온다

나만 떳떳하면 될텐데
평생을 모범생으로 살아온 탓일까
나도 원하는걸 못해서 그런걸까
자꾸 움츠러든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다 알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나는 스스로 너무 좋은 사람라고 알고 있는데도
움츠러 들지만
오늘 또 이런 일기를 쓰면서 나를 다독인다

생각해보면
사는건 이렇게 나를 다독이는 과정이지 않을까
주변사람들과 대화해 보면
사람들은 늘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싶어 한다

내가 어떤걸 가져도 그 다음 그 다음,
끝이 없겠지
그냥 오늘 하루를 성실히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그것 만이 내가 해야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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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플랫폼으로 일기를 쓰고 있긴 하다.
예전엔 아이패드에 펜슬로
요새는 직접 글씨 쓰는게 좋아서 직접 노트에 적어서
또 가끔 막 적고 싶을땐
아이폰 일기앱으로 무작정 내 마음을 적곤한다.
 
 
그래도 일기를 쓰고 
뭔가 기록한지 대략 몇년 된거 같긴 한데
요새는 좀더 의식적으로 일기를 쓰려고 노력한다.
일기를 쓰는게 나랑 대화하는 거 처럼 느껴지고
또 생각 정리 하는게 이만한게 없기 때문이다.
 
그 누구에게도 인정 받지 않아도 되고
내가 나를 인정 해주면 되고
내가 나를 토닥일 수 있기에
이만한 것이 있나 싶다.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내가 점점 단단해 져가는게 느껴져서 좋다.
 
또 살다 보면 무너지고 슬픈 날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좋은건
그럴 때 내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0대가 너무나도 힘들었던건

그럴때마다 우왕좌왕 어떻게 할지 모르는 내가 너무나도 감당이 안되었다. 

 
어느덧 30대 중반이고
회사에서도 연차가 올라가만 가는데
그래도 지금의 나를 보면
나이를 헛먹진 않은거 같아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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